한독 골프대회(2026.6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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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4회 한.독 친선골프대회
일시 :2026.06.20(토)
시간 :10:00~16:00
장소 : Stolper Heide Westplatz
경기방식 : Chapman-Vierer
채프먼 포섬(Chapman Foursomes) 또는 채프먼 바이러(Chapman-Vierer)는 골프에서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독특한 경기 방식입니다.
'Vierer'는 독일어로 '4인 플레이(또는 2인조 경기)'를 뜻하며, 주로 유럽(특히 독일권)에서 이 명칭을 자주 사용합니다. 미국이나 영국 등지에서는 파인허스트(Pinehurst System) 또는 아메리칸 포섬(American Foursomes)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.
이 방식은 각 플레이어의 실력을 보완할 수 있어 친선 대회나 부부·커플 동반 대회에서 인기가 높습니다. 구체적인 경기 규칙과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.
1. 티샷 (첫 번째 샷)
한 팀인 A와 B가 각자의 공으로 각각 티샷을 합니다. (티박스에서는 두 명 모두 공을 칩니다.)
2. 세컨드 샷 (두 번째 샷) – 이 방식의 핵심 특징
두 번째 샷을 할 때는 서로 공을 바꾸어 칩니다.
즉, A는 B가 티샷한 공을 치고, B는 A가 티샷한 공을 칩니다.
3. 서드 샷 (세 번째 샷)부터 홀아웃까지
서로 바꾸어 친 두 번째 샷의 결과를 보고, 두 개의 공 중 팀에게 더 유리한 공 하나를 선택합니다. (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공은 플레이에서 제외됩니다.)
세 번째 샷부터는 그 선택된 하나의 공을 가지고 두 선수가 번갈아가며(Alternate Shot) 쳐서 홀아웃을 합니다.
주의할 점: 세 번째 샷은 그 공을 두 번째에 치지 않은 사람이 쳐야 합니다.
예시: 만약 B가 친 A의 티샷 공(세컨드 샷)을 최종 공으로 선택했다면, 세 번째 샷은 다시 A가 쳐야 합니다. 이후 네 번째 샷은 B, 다섯 번째 샷은 A 순으로 번갈아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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